칠레의 지진

 

칠레 북부 잇단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칠레 북부지역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명·재산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서서히 지진이 시작되고 있는 칠레의 지진은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2011년 하반기 남미에 닥쳐올 자연재해에 대해 우주인 로운과 희망피리 이종민님과의 나눈 교감 내용에서도 남미의 자연재해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칠레에 지진과 아마존을 포함한 북서 지역에 가뭄, 그리고 브라질에 홍수를 예견 했습니다.

 

이러한 가뭄과 홍수, 녹아내리는 만년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자연 파괴를 가중시키는 거대한 댐 건설 추진을 포기하고 아마존 밀림을 파괴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콩과 옥수수 생산량을 축산업이나 바이오 연료 생산에 소모하기보다 사람들의 식량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시 농업 같은 식량 안보에 국가적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로컬 푸드 협동조합으로 더욱 많은 부지를 전환해야 합니다.

더불어 씨앗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 모든것을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우선적으로 근본 원인이 자연 파괴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칠레는 지진이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려서 산악지대로 이주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합니다.

남미는 앞으로 숲이 산으로 된다거나 하는 대규모 지형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세계 위기 지도에 있는 남미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