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벼락을 맞아
고사한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의 400년된 곰솔.
'별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재앙?’ 같은 곳 두 번 내리치는 번개 (0) | 2012.08.18 |
---|---|
집346채 삼킨 최악의 산불옆 '천하태평' 오리들 (0) | 2012.08.18 |
위기의 애완견 (0) | 2012.08.18 |
아무도 버려두고 가지 않는다. (0) | 2012.08.18 |
세계 최대 폭포에 번개 꽂히는 순간 “어메이징 자체” (0) | 2012.08.06 |